후속활동

사람마다 참여하는 속도가 달라서 공론장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후에 나누고 싶을 수도 있어요. 공론장에서 이야기를 잘 나누고 뭔가 한 회로 끝나기 아쉬울 때 다시 한번 모임을 조직하는 것도 좋습니다. 물론 바쁜 일상에서 한번 더 짬을 내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-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흔치 않으니까요. 함께 모임을 만들어 청년허브 청년참과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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